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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청소년 “우리마을 지키는 올빼미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으로 무더위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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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기사입력 2018-07-16

▲ 우리마을 지키는 올빼미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사진제공=의정부시)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안병용) 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은 지난 14일(토) 의정부시 2018 범죄없는 마을만들기 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인 ‘우리마을 지키는 올빼미 방범’ 프로그램이 송산1동 방범초소를 시작으로 시작되었다.

 

방범초소 벽화 그리기, 방범대원들과 함께하는 순찰 체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시 환경 개선 및 범죄없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증진하고자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2017년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이 경기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4곳에 벽화 그리기를 실시하였으며, 올 해 역시 관내 방범초소에 시민들의 안전을 24시간 지킨다는 뜻으로 2018년도에는 10곳의 방범초소가 올빼미 방범초소로 변신을 시도한다고 말했다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에는 2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였으며, 신한대학교 디자인학부 김기순 교수의 지도 아래 밑그림부터 시작하여 페인트로 덧칠 작업을 하는등 의미있는 봉사활동으로 무더위를 날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한대학교 디자인학부 및 의정부경찰서 생활안전계, 관내 의정부 자율방범대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관장 조경서)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해준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노후된 방범초소 환경개선으로 범죄없는 마을 만들기 조성에 청소년들이 앞장서겠으며, 재능봉사를 통해 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마련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송산1동 자율방범초소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0회차로 관내 자율 방범초소 10곳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및 가족은 청소년수련관(031-828-9546)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청소년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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