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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세계로 향하는 명품 먹골배 " 2019년산 신고배 수출" 시작

먹골배 수출 선적 무사고 기원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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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규 기자
기사입력 2019-11-30

▲ 조광한 남양주시장 먹골배 공동선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 먹골배 공동선별장에서 수출선적을 기다리는 배저장고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남양주시 배협의회수출회는 29일 진건읍에 위치한 남양주 먹골배 공동선별장에서 2019년산 신고배 수출 선적을 위한 무사고 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배협의회수출회 회장 및 임원을 중심으로 진행된 가운데,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창희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소병연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장, 이명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수출위원 및 수출업체 등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했다.

 

조광한 시장은 먹골배 공동선별장을 둘러본 후 격려사를 통해 “남양주는 최근 미국, 유럽 등으로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며 먹골배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남양주 대표의 상품이라 할 수 있다. 먹골배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통일된 브랜드 제작과 특화된 포장 및 마케팅 등을 시가 지원하고, 먹골배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통해 남양주 배 농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복 남양주시 배협의회수출회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명품배를 생산하여 수출을 활성화 하고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10여 년간 대만, 베트남,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먹골배를 수출해왔으며, 우수한 품질의 배 생산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 남양주에서는 약 350ha에서 340여 농가가 배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중 배협의회수출회 100농가 중심으로 연간 350~400톤가량이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주요 수출국인 대만으로는 연간 250톤 이상이 수출되며 현지 바이어로부터 품질관리가 타산지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이고 신뢰를 갖고 거래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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